포르쉐 964 C2 가즈 레드 복원
MarkGolf가 빛바랜 가즈 레드 964 C2 Tiptronic을 되살린 기록입니다. 직접 진행한 정비와 분해·재조립, Xquisite Automotive의 전체 재도장, 히터 제어 수리와 이후의 유지보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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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수 있었지만 빛바랬던 C2
MarkGolf는 2015년 지인에게서 가즈 레드 964를 구입하며 이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Tiptronic 차량으로 주행거리는 약 79,000마일이었고, 이전 소유자가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정비해 왔다고 설명합니다. 실내 상태는 좋았지만 도장은 빛바랐고 일부 윙 가장자리에 작은 녹 부풂이 있었습니다. 히터가 따뜻한 바람을 내지 못하고 뒤 와이퍼가 움직이지 않는 등 손볼 곳도 있었습니다.
재도장 전에 시작한 정비
초기에는 뒤 와이퍼를 움직이게 하고, 등화류 단자를 청소하고, 도장을 연마하는 등 작은 작업부터 진행했습니다. 엔진룸을 세척하고 팬에는 질감이 있는 도료로 다시 도장했습니다. 이후 구멍이 생겨 오일이 새던 부식된 리턴 파이프를 교체하고, 범퍼 주변을 분해해 녹슨 지지 브래킷과 보강 부품을 바꿨습니다. 세척과 점검, 고무 씰·트림 부품 준비가 차체 작업과 나란히 이어졌습니다.
Xquisite Automotive에서 진행한 전체 재도장
작성자는 사이드 스커트, 미러, 선루프와 실내 도어 트림 등을 직접 분리하고 체결 부품을 구역별로 정리했습니다. 차는 Xquisite Automotive로 들어가 유리를 분리한 차체 작업과 재도장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원래의 가즈 레드를 유지하되 클리어 코트를 적용했습니다. 2016년 작업 기록에는 프라이머, 도장, 웨트 샌딩과 연마 과정을 거쳐 차량을 돌려받은 흐름이 담겨 있습니다.
재조립과 서스펜션 장착 차이
차가 돌아온 뒤에는 엔진룸 덮개를 다시 조립하고 트림과 씰, 등화류를 장착했습니다. 헤드라이트 테두리는 안쪽 도막이 너무 두꺼워 맞지 않아 다시 손봐야 했습니다. H&R 코일오버는 구입한 키트가 후기형용이어서 뒤쪽 장착에 어댑터와 후기형 상부 마운트가 필요했습니다. 앞 스트럿이 과하게 솟아 보이던 문제에는 빠진 심이 있었고, 작성자는 별도로 제작한 심을 넣었다고 설명합니다. 이후 답글에서는 뒤쪽 어댑터가 잘 작동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이 차량에서 겪은 장착 차이에 관한 기록입니다.
CCU 수리와 온도 센서 교체
초기에는 히터 믹서 서보가 굳어 있었고, 외부 전원을 주면 움직여도 차내 제어에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점검한 뒤 작성자는 CCU를 Tore의 Bergvill F/X로 보내 수리받았습니다. 안내에 따라 확인한 챔버 온도 센서 하나에도 부식된 서미스터 문제가 있었고, 교체용 서미스터 두 개를 구해 납땜했습니다. 수리한 CCU를 장착한 뒤에는 모든 서보와 공기 분배 기능이 작동하고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재도장 뒤에도 이어진 유지보수
2018년에는 밸브 간극을 점검해 두 곳을 조정하고 점화 플러그와 오일을 교환했습니다. 재도장이 모든 기계적 문제의 끝은 아니었습니다. 이후에도 오일 누유가 남았고 간헐적인 시동 불능과 부하가 걸릴 때의 실화가 기록됐습니다. 후속 글에서는 베어링을 받아 디스트리뷰터를 재조립했지만 아직 차에 장착하지 않았으며, 탈거 전에 상사점을 맞추지 않아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따라서 이 기록에서 실화가 최종 해결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