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메르세데스 SL, 창문 모터가 계속 도는 증상
TheSaint의 1992년식 R129는 조수석 창문이 스스로 내려간 뒤 닫히지 않았습니다. 후속 점검과 전화 상담에서 차주는 루프 컨트롤러를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수리를 마쳤다는 결과는 남기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문은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차 중 스스로 내려간 창문
TheSaint는 주차해 둔 1992년식 SL의 오른쪽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합니다. 도어 내부 기구는 고정돼 있었고, 트림을 벗긴 상태에서는 잠시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하룻밤 배터리를 충전한 뒤 음극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자 창문이 또 스스로 내려갔습니다. 닫힘 스위치를 누르면 클릭 소리가 났고, 약 5초마다 별도의 소리도 반복됐습니다. 최근 N10/2 콤비네이션 릴레이 커넥터에서 빠진 배선을 다시 연결했던 터라, 차주는 정확한 R129 핀 배치도 별도로 요청했습니다.
후속 점검에서 달라진 클릭 소리 설명
트림을 다시 벗긴 차주는 두 소리 모두 창문 모터에서 난다고 확인했습니다. 배터리가 연결돼 있는 동안 모터는 이미 열린 창문을 계속 내리려 했습니다. 닫힘 스위치를 누르고 있으면 모터가 멈췄고, 손을 떼면 다시 돌았습니다. 리미트 스위치의 마이크로스위치를 직접 눌러도 멈추지 않았으며, N10/2 릴레이를 빼도 증상은 같았다고 합니다. 이는 차주가 기록한 관찰이며, 검증된 진단 순서나 제어장치 우회 방법으로 제시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컨트롤러 진단 이후의 결과는 미확인
후속 글에서 TheSaint는 전화로 상담한 The R129 Co 기술자도 루프 컨트롤러를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전합니다. 이어 거의 10년 동안 지붕을 작동시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추가했고, 컨트롤러 내부를 살피기 전에 하드톱을 벗기고 소프트톱을 몇 번 여닫아 볼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 시도나 컨트롤러 수리·교체, 창문 정상 작동 회복의 결과는 글에 없습니다. 컨트롤러 진단은 차주와 전화 상담의 판단으로 귀속합니다. 앞서 올린 W140 커넥터 도해도 핀 배치 질문을 위한 참고자료이며, 검증된 R129 배선도가 아닙니다.

